수제버거 브랜드로서의 맛과 정체성은 살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함을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하기 위한테이스티버거만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햄버거에 진심‘인 가수 테이가 직접 운영하는
테이스티버거라는 브랜드의 오리진을 전달함과 동시에
신생 프리미엄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인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고객과의 접점이 다지점화 되고 노출이 증가하더라도,
고객들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브랜딩을 위해 고민했습니다.
오래도록 테이스티버거 브랜드만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집중합니다.
테이스티버거의 새로운 자산은 버거의 오리진을 연상시키는 로고와 레트로 무드의 서체,
입맛을 돋우는 따듯한 컬러를 활용하여 테이스티버거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합니다.